CHAN-THELAND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PHOTO] SIGMA 28-105mm 촬영 사진 (Feat.남산골한옥마을)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네요.그동안 본업이 바쁘다는 이유로자주 찾아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직 포스팅할 사진들이 많은데,정리가 덜 되어 있어서조만간 정리하고 얼른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전에 제가 세기몰에서 진행하는시그마 렌즈 체험을 다녀왔다고 포스팅했었는데요.혹시 렌즈가 궁금하신 분들은아래 게시물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han-theland.tistory.com/entry/sigma-art-lens-introduce [시그마렌즈] SIGMA 28-105mm F2.8 DG DN ART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 [카메라 가방] 로우프로 프로 트레커 백팩 450 II (+세기몰)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오늘은 카메라 가방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똑딱이 카메라를 제외하고는카메라 가격대가 어마어마하죠? 그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한 두푼도 아닌 카메라는솔직히 기계다보니 떨어뜨리거나보호가 되지 않으면 고장 나거나 망가질 수 있죠. 예전에 처음 카메라에 대해 알아볼 때,카메라에는 몇 백만원씩 투자하면서삼각대나 가방에는 왜 투자하지 않느냐는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몇 백만원짜리카메라를 가지도 다니면서,보호장비 하나쯤은 좋은 것으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새삼 맞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삼각대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곳도 있지만,저는 삼각대가 너무 커서이 가방에 장착할 수 .. [시그마렌즈] SIGMA 28-105mm F2.8 DG DN ART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오늘은 카메라 대신 렌즈를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세기몰에서 진행하는 시그마 렌즈 체험에 당첨되어다녀온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4-70mm 렌즈, 28-105mm 렌즈 중 체험할 수 있었고,저는 망원 화각을 더 선호하고 있어서28-105mm 렌즈를 선택했습니다. 세기몰에 처음 방문해 봤고,이런 체험들이 처음이라 낯가리는 저로서는너무너무 어색했습니다.. 신분증을 제출하고 명찰과 렌즈를 받았는데,무게도 묵직하고 생각보다 크더라고요.예전에 사용하던 Nikon 50-250mm 렌즈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소개드리겠지만 이 날은소니 A7M4 카메라에 장착했습니다.실제로.. [미러리스카메라] Nikon ZFC 28mm KIT (크롭바디)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두 번째로 내돈내산 한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엄청 예전에 올림푸스 pen 시리즈를 구매했었는데,그 카메라도 이 카메라 구매하면서 판매했고또 아무래도 필름 카메라는 필름도 비싸다 보니한 컷 한 컷 소중히 찍어야 하는 경우 생기더라고요. 이것저것 많이 촬영하고 싶은 마음에미러리스 카메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말 그대로 미러가 없는 카메라인데요.많이들 알고 계시는 DSLR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빛이 투영되는 광학적 장치가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DSLR의 경우 화상이 렌즈를 통해 들어와 거울에 반사되어 투영되고,그 화상은 프리즘으로 반사되어 뷰파인더에 보입니.. [FOOD] 종로 서순라길 근처 일본 라멘 (+카나르)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녀온 음식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최근에 서순라길이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제가 아직 서울의 모든 곳을 알지 못하여,서순라길도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저는 가끔 일본라멘을 먹으러 가는데요.보통 우리나라에는 돈코츠 라멘이나 소유, 시오라멘 등이 유명하죠.그 특유의 돼지냄새가 난다 싶은 곳은 잘 가지 않는 편입니다. 예전에 오사카에 여행 갔을 때,닭육수 베이스인 봇코시 라멘을 먹었는데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솔직히 개인적으로 이치란, 신신라멘은 입에 맞지 않았어요..) 서순라길 근처 맛집을 탐방하던 중,오리고기 베이스인 카나르라는 곳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오리고기는 아무래도 기름이 많다 보니.. [PHOTO] Rollei 35AF 필름 사진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며칠 전 Rollei 35AF 카메라에 대해 잠시 소개해드렸는데요.제 카메라가 아니다 보니세세하게 카메라에 대해 소개하긴 어려웠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아직 배송받으신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10월 중순 순차 배송이라고 하는데,11월 말쯤은 되어야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Rollei 35AF 카메라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블랙 색상은 아직 구매가 가능하긴 하더라고요.하지만 배송이 언제 오는지 몰라서 메일을 보내둔 상황입니다. 이 카메라에 대해서는 의견이 반반인 것 같은데요.예전 Rollei 35 모델을 겪어보신 분들은1. 100만 원 넘는 가격에 사기 아깝.. [필름카메라] Rollei 35AF (+필름로그 필름축제)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요즘 필름카메라를 만져볼 기회가 많아져서필름카메라를 자주 촬영하고 있는데요.마침 지난주 주말에 필름로그에서 진행하는 필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필름로그에서 제공하는 100여 종의 필름카메라를아무거나 대여하여 약 2시간 가량 축제에 참가하는 분들과 함께DDP에 출사를 다녀오고,필름이 현상되는 과정과 스캔하는 과정을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OpenLab까지 진행했습니다. 예전에 제주에서 필름로그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거기서도 앞의 자판기가 너무 귀여웠었는데여기에도 필름로그 마스코트인 필름자판기가 있네요!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처음 방문하는 거라 입구가 어디인지 몰랐는데필름축제 참가자들을 위한 안내판.. [PHOTO] PENTAX ME 흑백사진(+제주도 1탄)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오늘은 제 첫 필름 카메라인 PENTAX ME로 촬영한필름 사진들을 함께 구경하실 수 있는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말은 거창하지만,뭐 처음 써보는 수동 필름 카메라이다 보니,사진을 엄청 잘 찍은 건 아닙니다.개인적으로 너무 못 찍은 것 같기도 합니다. 카메라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chan-theland.tistory.com/entry/pentax-me-introduce [필름카메라] PENTAX ME 35-70mm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카메라에 관련된 첫 글은 저의 카메라 생활에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