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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PENTAX ME 흑백사진(+제주도 1탄)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오늘은 제 첫 필름 카메라인 PENTAX ME로 촬영한필름 사진들을 함께 구경하실 수 있는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말은 거창하지만,뭐 처음 써보는 수동 필름 카메라이다 보니,사진을 엄청 잘 찍은 건 아닙니다.개인적으로 너무 못 찍은 것 같기도 합니다. 카메라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chan-theland.tistory.com/entry/pentax-me-introduce [필름카메라] PENTAX ME 35-70mm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카메라에 관련된 첫 글은 저의 카메라 생활에 ..
[필름카메라] PENTAX ME 35-70mm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카메라에 관련된 첫 글은 저의 카메라 생활에 불을 지핀50% 세일해서 구매한 필름 카메라입니다.(제 첫 소개글에 보면 나와있습니다.)👇👇👇👇👇https://chan-theland.tistory.com/entry/self-introduce 찬더랜드 tistory 소개글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와 그 카메라들로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서블로그 첫 글을 올리게 되chan-theland.tistory.com  카메라 매장에서 이 카메라를 보자마자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투박한 검정+실버 색상의 디자인과옛날 필름 카메라..
찬더랜드 tistory 소개글 안녕하세요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고,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아보는 찬더랜드의 Chan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와 그 카메라들로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서블로그 첫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누군가가 궁금해할지 모르겠지만,첫 글은 먼저 저와 이 블로그 대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카메라 장비를 좋아합니다.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요즘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서 가끔 드는 생각은제가 사진을 좋아하는 건지 카메라를 좋아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근데 그냥 둘 다 좋아하더라고요.카메라와 그 카메라로 내가 찍은 결과물들 모두를 좋아합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사진을 배워본 적은 없습니다.어렸을 적 아버지가 카메라를 좋아하셔서 캠코더나 필름 디지털카메라는 집에 있었죠..